롯데는 8일 서울 상암 평화의공원 평화광장에서 '2022 슈퍼블루마라톤'을 개최했다. 이번 마라톤은 장애에 대한 잘못된 인식 개선을 위해서 마련됐다.
나경원 스페셜올림픽코리아 명예회장, 이용훈 스페셜올림픽코리아 회장, 우지원 전 농구선수, 김병지 전 축구선수, 고수찬 롯데지주 커뮤니케이션실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장애인, 비장애인 등 모두 8000여명이 참가해 마라톤 레이스를 펼쳤다.
사진 롯데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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