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高환율에 육아 부담 '확' 낮춘다"...11번가, 해외완구 최대 59%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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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환율에 육아 부담 '확' 낮춘다"...11번가, 해외완구 최대 59% 할인
  • 박주범
  • 승인 2022.10.20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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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는 오는 21일 ‘나비타월드 스페셜 데이’ 기획전을 통해 교육용 완구, 수입 장난감을 최대 59% 할인 판매한다. 

행사에서는 ▲중장비 및 특수 자동차 장난감 전문 브랜드 ‘브루더’ ▲독일 프리미엄 피규어 브랜드 ‘슐라이히’ ▲유럽 장난감 자동차 브랜드 ‘시쿠’ ▲원목 교구와 보드게임으로 유명한 ‘하바’ 등 400여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단독구성 세트로는 ‘브루더 입문세트’(MAN 소방차, MAN 트럭, MAN 크레인 트럭, 벤츠 앰뷸런스 등 6종)를 최대 혜택 적용시 23만5960원에, ‘슐라이히 사파리 세트 A’(흰꼬리 암사슴, 흰꼬리 새끼 사슴, 새끼 사자 등 6종)를 4만4450원에, ‘하바 6~8세 이상 보드게임 추천세트’(동굴 미로 보드게임 등 3종)를 5만420원에 판매한다.

이날 오전 10시 LIVE11을 통해 미국 교육용 완구 ‘멜리사앤더그’의 미용사 역할놀이 세트, 메이크업 놀이 세트, 영어 공부 첫 걸음 세트 등을 최대 7만원 가량 저렴하게 선보인다.

11번가 여동명 마트담당은 “높은 환율로 인해 최근 선뜻 구매하기 어려워진 수입완구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도록 특별 기획전을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사진=11번가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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