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앤올룹슨 '베오사운드 씨어터' 화보에서 카리스마와 여유 있는 품격을 공개
영화 '헌트'로 성공적인 감독 데뷔를 한 배우 이정재가 덴마크 럭셔리 오디오 브랜드 뱅앤올룹슨과 콜라보한 화보가 공개됐다. 강력하고 몰입감 있는 사운드바의 확신을 담아 출시한 ‘베오사운드 씨어터 (Beosound Theatre)’의 모델로서 이정재는 품격있는 여유를 보였다. 특유의 카리스마와 함께 깊이 있는 눈빛, 그만의 독보적인 아우라를 표현했다.
이정재는 깊이있고 폭넓은 연기력으로 한국을 넘어 세계에서 러브콜을 받는 배우, 74회 프라임타임 에미상 시상식에서 대한민국 최초, 비영어권 최초로 남우주연상을 받은 글로벌 아티스트다.
뱅앤올룹슨 제품은 아름다운 사운드, 시대를 초월한 디자인,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장인정신이 조합된 브랜드다. 베오사운드 씨어터는 뱅앤올룹슨의 개성이 집약된 결정체로 불린다. 몰입형 사운드와 진화한 기술 플랫폼, 모듈 디자인, 어떤 TV 스크린과도 완벽하게 어우러지는 통합 멀티 스피커 셋업으로 새로운 홈 시네마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는 제품이다.
사진 뱅앤올룹슨(Bang & Olufsen)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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