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후디스가 한국임상영양학회와 특수의료용도식품 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기술정보 교환과 인적자원 및 학술정보의 운영 지원, 제품 공동개발 및 자문 참여 협조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앞으로 국민 건강을 위한 다양한 제품들을 꾸준히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한국임상영양학회 관계자는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보다 많은 이들에게 건강한 순간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일동후디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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