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가 내달 30일까지 ‘대한민국 플러스데이’ 온라인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10월 27~29일, 11월 4~6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에는 홈플러스 온라인 검색창에 ‘플러스데이’를 입력하면 선착순 2만 명에게 최대 1만2000원을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내달 3일부터 16일까지 매일 오전 9시 선착순 5000명에게 삼성가전(택배상품)을 카드 결제 시 최대 10% 즉시할인하고, 홈플페이로 3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5000원 할인을 받을 수 있는 10% 중복 쿠폰을 제공한다.
‘마트직송’과 ‘1시간 즉시배송’으로 주문 후 배송 완료 다음 날 스탬프를 찍으면 마일리지가 적립된다. 스탬프는 배송일이 다른 주문 1건당 1개가 지급되며 3회에 걸쳐 각각 200포인트, 300포인트, 500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총 3개의 스탬프를 모두 모으면 5만 포인트 당첨 기회가 주어진다.
매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에 최대 50% 할인을 받을 수 있는 ‘타임 쿠폰’을 발급하며, 첫 구매 시 ‘냉동대패 삼겹살(400g)’, ‘신선특란(10입)’, ‘바나나맛우유(240ml*4)’ 중 원하는 제품 한 개를 1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사진=홈플러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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