괌 온워드 비치 리조트는 내년 3월 31일까지 리조트 투숙객을 대상으로 ‘괌 여행 캠페인(Travel Campaign to Guam)’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매일 저녁 16시 30분부터 19시 30분에 선셋 라이브가 진행된다. 현지 뮤지션들의 라이브 음악공연을 즐길 수 있으며 선셋 칵테일을 무료 제공한다.
바디보딩과 서핑 무료 강습, 수중배구, 패들링 경기, 스폰지 릴레이 경기, 풍선 던지기 등이 진행된다. 투숙객에게는 바나나보트 50% 할인 제공한다.
체류 중 발생할 수 있는 질병이나 부상을 입을 경우 병원 수배 등 도움을 줄 수 있는 서비스가 지원된다.한국인 직원과의 소통도 가능하다.
괌 온워드 비치 리조트는 바닷가에 조성된 괌 유일의 망길라오 골프 클럽, 티프턴 이글 잔디와 인공호수가 특징인 탈로포포 골프장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괌 온원드 비티 리조트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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