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이 지난 1일부터 진행하고 있는 몬스터잘 마지막 날인 11일을 맞이해 ‘라스트데이’를 실시한다.
‘10분어택’과 ‘단하루’, ‘만원의 행복’등 3개 인기 특가 매장에서 상품 구매 시 10%+10% 더블 적립금 혜택(최대 6000원)을 제공한다.
단하루의 대표 상품으로 ▲탑텐 베스트 아이템 남녀 패딩/니트 등 모음전(5900원~) ▲레코브 코트/패딩/푸퍼 등 겨울상품 총집합(6900원~)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생활필수품 카테고리에서는 ▲22년산 담양농협 풍광수토 신동진쌀 10kg(2만 5900원) ▲풀무원 샘물 2L*12병(6210원) ▲지오클린 퍼퓸향 섬유유연제 1L*3개(9900원) 등을 구매할 수 있다.
티몬 관계자는 “11일은 11월 대규모 쇼핑 시즌의 메인과도 같은 날이다. 연중 최대 규모의 ‘몬스터절’의 마지막 날을 맞아 고객들에게 최대의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사진=티몬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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