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 출산·육아 필수 아이템 맘&베이비위크’ 온라인 최저가 단독 행사 실시

2022-12-11     민병권
티몬 출산·육아 용품 온라인 최저가 단독 프로모션 진행

티몬이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인기 출산·유아동 상품을 온라인 최저가 수준으로 판매하는 ‘맘&베이비위크’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티몬은 최근 한 달간(11.8~12.8) 출산·육아용품 매출을 분석하고 가장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한 출산·육아 필수품을 가장 합리적인 가격으로 득템할 수 있는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여기에 기획전 전상품 카카오페이 결제 시 최대 10% 추가 할인 혜택도 챙길 수 있다.

대표상품인 △뉴질랜드 산양유 퓨어락 로열플러스 4캔은 12~13일 이틀간만 정상가 대비 최대 44% 할인한 9만9800원에 판매한다. △아이들 방한 부츠 중 인기 몰이를하고 있는 페이퍼플레인키즈 부츠는 1만8900원, △하기스 기저귀 전라인도 최대 32% 할인가로 구매할 수 있다. 3년 연속 브랜드평판 1위를 차지한 △페넬로페 본보야지 루브르 아기물티슈도 10팩 기준 1만3930원 특가다. △그린핑거 유아 스킨케어 패키지(힘센보습 크림2개+로션+워시+샴푸)도 50% 반값인 3만5350원이다.

티몬 관계자는 “엄마, 아빠는 물론 아이들도 모두가 만족할 크리스마스 선물과도 같은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맘앤베이비위크’로 단 일주일 간만 선보이는 가격적 혜택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티몬

민병권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