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야쿠자 조직원 총격으로 숨져, 범인 총기 들고 도주 중 [KDF World]

2023-01-07     이태문

일본에서 폭력조직단 야쿠자의 조직원이 총격으로 숨진 사건이 발생했다.

TBS 등 일본에 언론에 따르면, 6일 오후 7시 15분께 사이타마(埼玉)현 사야마시(狭山市) 아파트에서 30대 여성이 "남편이 권총으로 가슴을 맞아 의식이 없다"는 119 신고가 있었다.

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하자 폭력단 관계자로 보이는 남성(55세)이 가슴에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었고,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사망이 확인됐다.

동네 주민들은 "땅땅땅 4~5발 소리가 들렸다"고 밝혔으며, 신고한 여성도 "몇 발 맞은 것 같다"고 설명했다.

범인은 총기를 들고 아직 도주 중으로 경찰은 행방을 쫓고 있다.

글 = 이태문 도쿄특파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