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 조각같은 본태적 미남도 관리하는구나!!! [kdf DIOR]

배우이자 가수로 왕성한 활동중인 차은우. 그가 크리스챤 디올 뷰티 코리아의 앰버서더로서 생기가 넘치는 빛의 도시, 파리에 위치한 ‘디올 스파 슈발 블랑 파리’에서 릴랙싱한 뷰티체험을 공개했다. 

디올 스파에서 전문적인 케어를 경험하며 긴장을 풀고 릴랙싱하며, 온 몸의 감각을 깨우는 감각적인 즐거움과 우아한 분위기의 휴식, 생기 있게 빛나는 피부를 경험했다. 디올 스파 슈발 블랑 파리에서 크리스찬 디올 뷰티로 황홀한 맞춤형 트리트먼트를 받았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 차은우는 감탄을 자아내는 독보적인 비주얼과 크리스챤 디올 뷰티가 선사하는 섬세한 스킨케어와 트리트먼트로 본태적인 아름다운 피부가 더욱 투명하게 촉촉한 윤기를 머금은 피부로 거듭났다.

디올 스파 슈발 블랑 파리를 경험한 차은우는 “숙면을 취한 것처럼 편안해지고 행복한 느낌을 받았고, 에너지를 되찾은 것 같았다. 특히, 스톤 트리트먼트를 받을 때 몸의 감각을 깨우는 느낌이면서 부드럽고 섬세한 트리트먼트를 경험한 것 같다. 시차와 장시간 비행으로 굳어 있을 수 있었는데, 몸이 편안해지는 느낌에서 피로가 사라지는 느낌이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사진 속 차은우가 선보인 ‘디올 라 무쓰 오프·온’은 디올 스파와 함께 그의 빛나는 피부를 완성한 스킨케어 제품으로, 강력한 클렌징 효과의 워터릴리(수련) 성분과 뛰어난 진정 효과의 수레국화꽃수가 풍부하게 함유돼 크림처럼 부드러운 텍스처로 피부를 깨끗하게 클렌징하는 동시에 피부를 촉촉하게 하는 효과를 주는 제품이다.

세안 후, 차은우는 1월에 새롭게 출시된 NEW ‘캡춰 토탈 르 세럼’을 비롯한 ‘캡춰 토탈 리추얼 제품들’로 피부를 케어했다. 이달 1일에 새롭게 선보인 ‘NEW 캡춰 토탈 르 세럼’은 피부에 대한 과학적 연구와 플로럴 사이언스를 바탕으로 론고자(마다가스카르에서 서식하는 꽃) 발효 추출물을 비롯한 풍부한 자연 유래 성분들이 함유돼 있다. 피부 노화의 주요 징후인 주름, 거친 피부결, 칙칙한 피부 수분저하를 완화하고 생기 있고 피부에 탄력을 주는 제품이다.

사진 Fionatorre, 크리스찬 디올 뷰티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