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디너리 피부탄력, 수분 채워 줄 '스킨 서포트 세트' 출시

캐나다의 코스메틱 브랜드 데시엠(DECIEM)에서 론칭한 디오디너리(The Ordinary)에서 베스트셀러 나이아신아마이드 10% + 징크 1%와 히알루로닉 애시드 2% + B5를 담은 스킨 서포트 세트 2종 을 출시했다. 

피부 탄력을 케어하고, 피부 결과 톤을 부드럽고 깨끗하게 관리해 주는 제품이다. 고농도의 비타민 B5, B3과 히알루론산을 담은 효과적인 세트로 피부에 부족한 부분을 서포트해 줄 수 있다. 

나이아신아마이드 10% + 징크 1%는 비타민과 미네랄을 풍부하게 함유한 워터-베이스 포뮬러로, 고농도의 나이아신아마이드 성분으로 피부 톤과 결을 부드럽고 깨끗하게 가꾸며, 피부 장벽을 서포트한다. 

히알루로닉 애시드 2% + B5는 차세대 히알루론산 성분으로 피부의 다양한 층에 수분을 공급하며, 프로 비타민 B5 성분으로 피부 결과 탄력을 케어하는 워터베이스 포뮬러다. 

워터 베이스 세럼 제형으로, 둘 중 어느 세럼을 먼저 사용해도 무방하다. 수분 공급에 중점을 두는 사람은 히알루로닉 애시드 2% + B5를 먼저, 피부결과 모공 케어가 우선인 사람은 나이아신아마이드 10% + 징크 1%를 먼저 사용하면 된다. 각 세럼은 아침저녁으로 세안 후 몇방울 양을 얼굴에 사용하면 된다. 

디오디너리 스킨 서포트 세트는 네이버 디오디너리 공식 브랜드 스토어에서 단독으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디오디너리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