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설 연휴 첫날 강력 한파…아침 최저 -17도

2023-01-21     김상록
사진=연합뉴스 제공

설 연휴 첫날인 21일은 매우 춥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7~-4도, 낮 최고기온은 -3~6도를 나타내겠다.

기상청은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에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5m, 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