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외화정기예금에 연 0.3%p 금리우대...환율우대 90%도 제공

2023-02-03     박주범

신한은행(은행장 한용구)은 신한 쏠(SOL) 앱에서 외화정기예금에 가입하면 우대금리, 환율우대 등을 제공하는 ‘우대받는 외화예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벤트는 미국 달러 기준 만기 3개월 이상 12개월 이하 외화정기예금을 신규 가입하면 우대금리 0.3%p, 환율우대 90% 혜택이 적용된다. 기간은 3월 31일까지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환테크에 관심 있는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신한은행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