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스릭슨 골프패키지 한정판매..."최대 100만원 구성품도 증정"

11번가가 21일) 오후 8시 라이브 방송을 통해 스릭슨이 올해 출시한 골프클럽 신제품과 최대 100만원 상당의 추가 구성품이 포함된 단독 패키지를 한정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패키지는 ▲메이저 투어 챔피언스 드라이버 패키지(85만원) ▲메이저 투어 챔피언스 아이언 패키지(145만원) 등 2종이다.

추가 구성품은 ‘디오픈 에디션’(디오픈 투어백, 헤드커버 3종, 볼 타월), ‘김캐디 레슨쿠폰’ 등 최대 100만원 상당이다.

11번가는 ‘ZX Mk II 시리즈’(드라이버, 페어웨이 우드, 하이브리드, 아이언, 유틸리티 아이언 등)와 골프볼 ‘Z-STAR 시리즈’(XV, 다이아몬드, 버라이어티 팩 등) 등도 선보인다.

라이브 방송 중 실시간 구매 인증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스릭슨 하프 스탠드 백’(3명), ‘신세계 상품권 2만원권’(10명)을 증정한다.

11번가 김명식 담당은 “던롭스포츠코리아 공식 입점을 기념해 스릭슨 신제품을 차별화된 혜택과 함께 선보인다”고 말했다.

사진=11번가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