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보툴리눔 톡신 '누시바’, 독일·오스트리아 판매

2023-02-28     박주범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

대웅제약은 보툴리눔 톡신 누시바(국내 제품명 나보타)가 에볼루스를 통해 최근 독일과 오스트리아에 정식 출시됐다고 28일 밝혔다.

에볼루스는 현지 미용 의료 유통사인 노비아와 파트너십을 맺고 현지 발매를 준비해왔다.

업계에 따르면, 독일 보툴리눔 톡신 시장은 올해 1000억원 규모로 추산되며 누시바의 역내 점유율 확대를 위한 중요한 요충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성수 대웅제약 부사장은 “누시바가 전 세계 톡신 시장 2위인 유럽 연합에서 K-바이오와 K-톡신의 제품력을 알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나보타는 국내 및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획득한 제품이다. 2023년 2월 기준 60여개국에서 품목 허가를 획득하고 80개국과 수출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사진=대웅제약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