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ZY, 영&팬시한 스타일로 경쾌한 출국길

2023-03-09     이수빈

패션 브랜드 찰스앤키스(CHARLES & KEITH)의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 잇지(ITZY)는 8일 오후 인천공항에서 젊고 경쾌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해외 콘서트 투어 일정차 홍콩으로 출국하는 잇지의 다섯 멤버 예지, 리아, 류진, 채령, 유나는 모두 찰스앤키스의 ‘튜블러 슬라우치 호보백’을 들고 브랜드의 글로벌 엠버서다운 면모를 뽐냈다.

잇지 멤버가 착용한 찰스앤키스의 ‘튜블러 슬라우치 호보백’은 트위스트 핸들이 유니크하고 캐주얼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싱글 핸들 호보백으로, 넉넉한 수납력에 지퍼 잠금으로 여행에도 일상생활에도 모두 잘 어울리는 아이템이다.

ITZY 멤버들은 블랙 앤 화이트의 시크한 패션에 핑크, 블루, 블랙 컬러의 ‘튜블러 슬라우치 호보백’을 포인트로 봄을 맞이하는 패션을 완성, 공항을 환하게 밝혔다.

사진 찰스앤키스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