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남성 부티크 현대百 판교 오픈, 킴 존스의 23 SS컬렉션 선봬

2023-03-20     이수빈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디올(Dior)이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새로운 남성 부티크를 오픈했다.

한국의 실리콘 밸리로 불리는 판교의 현대백화점 6층에 입점한 디올 남성 부티크에서 다양한 에센셜과 함께 디올만의 매력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다.

이번 오픈한 남성 부티크는 디올 남성 컬렉션의 아티스틱 디렉터 킴 존스의 손길로 탄생한 디올 남성 2023 ERL 캡슐 컬렉션과 2023 여름 컬렉션을 디올 특유의 헤리티지와 코드를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한다. 

사진 디올(Dior)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