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장수 ‘달빛유자’, ‘2023 대한민국 주류대상’ 2관왕 수상

서울장수 ‘달빛유자’가 ‘2023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전체 탁주 부문 최고상인 ‘베스트 오브 2023’과 탁주 살균막걸리 일반주류 부문에서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서 우수한 품질력과 다양성 기여 공로 등 종합적으로 인정받았다. 

달빛유자는 국내산 고흥 유자를 엄선해 약 20%에 달하는 유자 과즙이 들어갔다. 100% 국내산 쌀, 벌꿀이 더해졌다. 도수 6도로 부담없이 즐기기 좋은 ‘K-칵테일’ ‘디저트 막걸리’라는 별칭을 얻었다.

사진 서울장수

박성재 인턴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