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로이드, 견고한 사라의 상징 블루 다이아몬드 컬렉션 출시

2023-05-03     이수빈

이랜드의 로이드가 블루 다이아몬드를 품은 ‘스퀘어 라이트 컬렉션’을 출시했다.

로이드의 스퀘어 라이트 컬렉션은 빅토리아 여왕과 알버트 공, V&A 박물관의 건축양식을 모티브로 제작됐다. 층층히 패턴화 돼 쌓여 있는 주얼리 디자인 형태는 ‘견고한 사랑’을 상징한다. 중성적인 매력이 돋보여 커플이 함께 착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로이드는 이번 컬렉션과 함께 착용하기 좋은 ‘다이애나 워치’도 출시한다. 로이드의 스퀘어 라이트 컬렉션는 로이드 온라인 공식몰 및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이랜드 로이드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