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죤, 이보영 “빨래엔 피죤~” 새로운 광고 선보여

피죤이 전속 모델 배우 이보영과 함께 실내 건조를 강조한 신규 광고를 공개했다.

광고는 자연에 가까운 실내 건조를 콘셉트로 일상 속 생활문화 파트너로서의 피죤을 담았다. 

'빨래엔 피죤'이라는 이보영의 목소리로 시작한 영상 속에서 이보영은 햇빛과 바람이 불어오는 실외에서 셔츠를 털어내다 실내로 이동하는 모습을 그렸다. 이를 통해 자연에 가까운 실내 건조를 강조했다.

피죤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비자의 라이프 스타일과 일상생활 속에서 늘 함께 하는 생활 문화 파트너 브랜드로서 다양한 마케팅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사진=피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