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조대림, '더 바삭한 통등심돈까스' 등 돈까스 3종 선봬

사조대림은 대림선 ‘더 바삭한 통등심돈까스’ ‘더 바삭한 치즈돈까스’ ‘한입쏙 미니돈까스’ 등 돈까스 3종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더 바삭한 돈까스 시리즈는 국내산 돼지고기를 국산 쌀가루를 함유한 튀김옷으로 튀겨낸 돈까스다. 더 바삭한 통등심돈까스는 돼지고기 통등심을 사용했고 더 바삭한 치즈돈까스는 돼지고기에 모짜렐라 치즈를 더했다. 한입쏙 미니돈까스는 동그라미와 네모 두 가지 형태로 만들어졌다.

신제품 3종은 튀겨져 나온 제품으로 프라이팬이나 에어프라이어를 이용해 돈까스를 맛볼 수 있다. 

또 캠핑 시즌을 겨냥해 ‘포차오뎅꼬치’ ‘오븐구이 치킨윙’ ‘오븐구이 치킨봉’ 등도 함께 선보였다. 포차오뎅꼬치는 물떡꼬치를 함께 구성했다. 오븐구이 치킨윙·봉은 진공포장돼 전자레인지나 중탕으로 데울 수 있다.

사진 사조대림

박성재 인턴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