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신고 앱 'SSEM', 3년 연속 앱 마켓 평점 4.8점 기록

세금신고 앱 'SSEM'이 2021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구글플레이 앱스토어 평점 4.8점(5.0만점 기준)을 기록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SSEM은 개인사업자가 종합소득세, 부가가치세, 인건비 등 세금을 신고할 수 있는 앱으로, 이달 누적가입자수는 50만명을 넘어섰다. 지난 2019년 출시 이후 100만 건 이상 다운로드를 기록 중이다.

SSEM은 이달 31일까지 개인사업자가 납부해야 하는 종합소득산출세액을 무료로 계산한 후 ‘신고하기’를 누르면 3만3000원에 세금신고를 ‘모바일 원터치’로 진행할 수 있는 ‘종합소득세 신고 5.0 버전’을 제공하고 있다.

SSEM 관계자는 "5만명 이상의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는 업계 1위 세금신고 앱으로서 개인사업자 본연의 사업에 더 집중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면세뉴스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