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 봄철 '공기청정기' 3종 추천

2023-05-24     박성재

전자랜드가 봄철을 맞아 미세먼지, 황사, 꽃가루 등의 영향으로 호흡기 건강 관리에 도움을 주는 스마트해진 공기청정기 3종을 추천한다고 24일 밝혔다.

먼저 LG전자의 ‘퓨리케어 360도 알파업’을 추천한다. UV나노 기능을 탑재해 바람을 내보내는 팬을 99.99% 살균하고 탈취 성능이 뛰어난 ‘G필터’를 탑재했다. UP가전으로 원하는 기능을 추가할 수 있다.

삼성전자의 2023년형 ‘비스포크 큐브 에어(Air)’는 펫 필터와 생활 냄새 제거 탈취 필터 등까지 구매해 사용할 수 있으며 탈취 강화 모델은 2배 빠르게 냄새를 제거한다. 

마지막으로 쿠쿠홈시스 브랜드 '인스퓨어'의 공기청정기 ‘울트라 12000’은 1만2250개의 에어홀이 오염된 공기를 빠르게 흡입하고 정화된 공기를 순환시키며 '듀얼 오염 감지 센서'도 탑재했다. 또 자동 공간 감지 청정 기능, 스마트 운전 모드 등의 기능도 있다.

사진 전자랜드

박성재 인턴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