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3평 신혼집?…이승기 측 "방송에 알려진 정보 사실 아니다"

2023-05-25     한국면세뉴스
사진=tvN '프리한 닥터' 캡처

가수 겸 배우 이승기 측이 363평 대저택을 신혼 집으로 꾸렸다는 방송 프로그램에 대해 부인했다.

이승기의 소속사 휴먼메이드 관계자는 25일 복수의 매체에 "방송에 알려진 신혼집 정보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휴먼메이드 측은 해당 내용을 공개한 방송사에 조치를 요구했다.

앞서 지난 22일 공개된 tvN '프리한 닥터' 말미 예고편에는 톱스타 부부의 랜선 집들이 내용이 전파를 탔다. '프리한 닥터'는 이승기, 이다인 부부의 신혼집을 363평 단독주택으로 소개했다.

한국면세뉴스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