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맥크리스피∙맥스파이시 핫 앤 치즈’ 선봬

2023-06-01     박성재

맥도날드는 치킨 버거 ‘맥크리스피 핫 앤 치즈’ ‘맥스파이시 핫 앤 치즈’ 2종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맥크리스피 핫 앤 치즈는 100% 통닭다리살 케이준 패티에 스파이시 치즈 소스를 더했으며 포테이토 브리오쉬 번을 사용했다. 맥스파이시 핫 앤 치즈는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에 스파이시 치즈 소스를 더했다. 

맥크리스피 핫 앤 치즈는 단품 7400원, 세트 8900이며 맥스파이시 핫 앤 치즈는 단품 6900원, 세트 8400원이다.

신메뉴 출시와 함께 ‘뉴진스 치킨 댄스 캠페인’을 선보인다. 캠페인 기간 동안 메뉴를 주문할 경우 맥도날드의 상징인 골든 아치 로고와 버거, 후렌치 후라이, 토끼 캐릭터를 활용해 디자인한 스페셜 패키지에 담아 제공한다.

맥도날드는 “맥크리스피&맥스파이시 핫 앤 치즈 2종은 치킨 메뉴를 집중 조명하는 이번 뉴진스 치킨 댄스 캠페인의 한국 대표 메뉴로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사진 맥도날드

박성재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