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百, 한여름 선보이는 남성 니트웨어 23FW 신상 선봬

2023-08-10     이수빈

갤러리아백화점이 한발 앞서 서울 명품관에서 23년 가을·겨울 신상품을 선보인다.

이번 신상품은 갤러리아가 직영하는 해외 패션 브랜드 편집샵  ‘G.STREET 494 HOMME’에서 소개된다. 다채로운 색감의 니트웨어, 짧은 기장감의 아우터 등 다양한 신상 남성 의류를 준비했다. 모헤어(양털을 사용한 원단) 소재 니트 상품도 선보인다.

이번 시즌부턴 영국 패션 브랜드 ‘JW앤더슨(JW Anderson)’, 일본 브랜드 ‘토가 비릴리스(Toga Virilis) 상품도 새롭게 추가했다. 

사진 갤러리아백화점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