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 가을맞이 '패션잡화 브랜드 세일'…스톤헨지 등 최대 79% 할인

위메프는 오는 30일까지 스톤헨지, 로즈몽, 페레가모 등 인기 잡화 브랜드를 최대 79% 할인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가을·겨울(FW) 시즌을 맞이해 가을 패션에 포인트가 될 시계, 주얼리 등을 추천한다. 로즈몽·스톤헨지·시티즌·페라가모 등 7개의 브랜드 300여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스톤헨지 14K 다이아몬드 목걸이 ▲페라가모 여성 시계 ▲로즈몽 실버 귀걸이 등을 최대 79% 할인 판매한다.

로즈몽 브랜드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10만원 이상시 헤어슈슈를, 15만원 이상시 피크닉매트와 가방을, 30만원 이상시 주얼리케이스를 증정한다. 또 스톤헨지 상품을 10만원∙15만원∙30만원 이상 구매시 각각 헤어슈슈∙쇼퍼백∙주얼리 케이스를 증정한다.

이 밖에도 내달 3일까지 ‘가을 패션 빅 세일’ 기획전을 진행하고 F/W 패션 상품을 추천한다. ▲쇼인더룸 브이넥 니트 ▲마인드브릿지 스웨트 맨투맨 ▲SOUP 스웨트 셔츠를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사진 위메프

박성재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