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케인 '이달리아' 상륙 플로리다 물난리 [KDF world] 

2023-08-31     한국면세뉴스

미국 구조대원들이 30일 초대형 허리케인 '이달리아' 영향권에 든 플로리다 북서부 스테인해치거리를 순찰하고 있다. 최고 풍속 시속 201㎞를 기록한 이달리아는 이날 플로리다주를 강타하며 홍수로 고립된 이재민이 발생하는 등 막대한 피해를 남겼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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