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 애니멀스 옵저버토리 아시아, 글로벌 첫 매장 더 현대 서울에 오픈

2023-09-21     박주범
‘디 애니멀스 옵저버토리 아시아’ 더현대 서울점

스페인 키즈 브랜드 디 애니멀스 옵저버토리 아시아(The Animals Observatory Asia Ltd)’가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 글로벌 첫 매장을 오픈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브랜드는 젠더리스한 실루엣과 편안한 디자인, 독창적인 애니멀 아트워크 프린트가 특징으로 에코 프렌들리 원단을 사용한다.

이번 2023 FW 컬렉션은 세계 속 아름다운 동물과 식물에서 영감을 받았다. 오픈 프로모션으로 30만 원 이상 구매하면 로고가 그려진 에코백을 증정한다.

디 애니멀스 옵저버토리 아시아 관계자는 “첫 번째로 맞이하는 오프라인 공간인 만큼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트렌드를 선도함으로써 고객들과의 접점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사진=디 애니멀스 옵저버토리 아시아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