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야쿠르트 매니저 변신? hy "유튜브 콘텐츠 제작 목적 하루 체험"

2024-02-21     김상록
사진=최강희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최강희가 한국야쿠르트 매니저 일일 체험을 한다.

최강희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제 코코(야쿠르트 전동 카트)가 생겼다. '나도 최강희' 오늘 6시 야쿠르트 매니져가 된 제가 업로드 된다"고 말했다.

이어 "방한을 안하고 가서 완전 추웠지만 보람 있고 진짜 좋았다"고 했다.

hy홍보팀 관계자는 이날 한국면세뉴스에 "최강희는 프레시 매니저로 활동하지 않는다"며 "유튜브 콘텐츠 제작 목적으로 요청해와 하루 프레시 매니저 체험을 했다"고 전했다.

최강희는 앞서 자신의 유튜브 채널 '나도 최강희'에 환경 미화원 체험 영상을 올리기도 했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