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면세점 제도 개선', 비장한 각오로 임하는 면세산업 종사자들
2016-03-16 김선호
사진=김선호 기자/ 롯데면세점 문근숙 노조위원장이 16일 열린 '면세점 제도개선 공청회' 앞에서 시위를 하고 있다.
사진=김선호 기자/ 워커힐면세점 직원들이 '면세점 제도개선 공청회' 앞에서 '워커힐면세점 살려내라'고 외치고 있다.
사진=김선호 기자/ 송파잠실특구관광협의회가 송파 잠실에 면세점 재지정을 요구하고 있다. 사진=김선호 기자/ 롯데면세점 문근숙 노조위원장이 16일 열린 '면세점 제도개선 공청회' 앞에서 시위를 하고 있다. 사진=김선호 기자/ 워커힐면세점 직원들이 '면세점 제도개선 공청회' 앞에서 '워커힐면세점 살려내라'고 외치고 있다. 사진=김선호 기자/ 송파잠실특구관광협의회가 송파 잠실에 면세점 재지정을 요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