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공항 국제선 신규취항 항공사에 10억 쏜다

2015-01-26     김형훈
김해공항을 이륙하는 비행기 김해공항을 이륙하는 비행기

부산시는 올해 10억원을 김해공항 국제선에 신규 취항하는 항공사에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다음 달 국내·외 김해공항 국제선 신규취항 항공사를 공모할 계획을 발표했다. 4월 취항을 전제로 3월 중에 지원 대상 항공사를 선정할 방침이다.


 만약 지원 대상으로 선정한 항공사의 평균 탑승률이 기준 탑승률에 미달되면 시는 운행편당 일정액(단거리 200만원, 장거리 500만원)을 지원할 계획도 덧붙였다.


시는 싱가포르, 미주(LA), 유럽(독일, 프랑스, 터키) 등 중·장거리 직항노선을 지원한 항공사를 우선 지원 대상으로 선정할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