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 오키나와 편도 11만9천원 특가

2015-03-03     김형훈
티웨이항공이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편도 최저 총액운임 기준 김포·광주·대구·무안∼제주 노선은 1만8천300원이다.

인천발 국제선은 일본 사가 5만9천100원, 오이타·후쿠오카 6만9천100원, 오키나와 11만9천원, 삿포로 10만9천원이며 태국 방콕은 14만3천600원이다.

국제선 특가항공권은 4일 오후 2시부터, 국내선은 5일 오후 2시부터 판매된다.

여행기간은 국제선은 5월 6∼31일, 국내선은 3월 29일∼5월 31일이다. 단 할증 기간과 성수기는 제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