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축구 국가대표 선수단 ‘갤럭시’ 입고 출발~

2018-06-04     한 윤철


▲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선수들이 오스트리아 전지훈련 출국을 위해 3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 집결했다.



갤럭시’ 단복
입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선수단이 전지훈련을 위해 출국했다. 



선수들은 오스트리아에서 진행되는 전지훈련을 위해 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출국했다. 대표팀은 2018 러시아월드컵을 앞두고 오스트리아에서 7일 볼리비아(이하 한국 시간), 11일 세네갈과 두 차례 평가전을 가진다. 갤럭시는 지난 2010년, 2014년에 이어 이번 러시아 월드컵의 단복까지 도맡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 왼쪽부터 기성용, 홍철, 장현수, 이용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