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부부 면세점 쇼핑 '신세계 대박 찬스'

시내점 최대 15% 할인 골드멤버십 발급
시계·주얼리 300달러 이상 땐 10% 즉시할인

2018-09-12     한 윤철




신세계면세점이 본격적인 가을 웨딩 시즌을 맞아, 오는 10월 10일까지
예비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다양한 할인 혜택과 쇼핑 지원금을 제공한다.



 



신세계면세점은 강남점, 명동점을 방문하는 모든 예비 신혼부부에게 최대 15%까지 할인 가능한
골드 멤버십을 발급하고, 10월 10일까지 럭셔리 패션에서 800달러 이상 구매 시 당일 사용 가능한 스마트선불을 특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1000달러, 2000달러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각각 5만원, 10만원 선불카드도 증정한다.



 



여기에 웨딩 시계 및 주얼리 등 관련 제품을 300달러 이상 구매할 경우 구매 금액의 약 10%를 바로 할인해
주는 즉시 할인 프로모션도 병행한다.



 



특히 몽블랑 브랜드에서는 500달러/800달러이상 구매 시 각각 에코백과 텀블러를 증정 하고, 시계 브랜드인 브라이틀링에서도 신상품 구매 시 고급 펜 혹은 스트랩을 증정한다.



 



웨딩 고객이 인천공항점에서 구매하는 경우, 1000달러 이상 구매 시 10만원 상당의 럭셔리 패션 전용 스마트
선불카드를 제공하는 보너스 혜택도 마련했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본격적인 가을 웨딩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멤버십 혜택부터 구매금액별 선불카드 증정 등 실속 있는 혜택을 준비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