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뿐인 내편’ 박상원, 최수종·유이 친자관계 확인 “조용히 회사로 와”

2019-01-06     이정현

박상원이 최수종와 유이를 회사로 불렀다.

 

▲ 사진=KBS 2TV `하나뿐인 내편`

6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연출 홍석구/극본 김사경)에는 강수일(최수종)과 김도란(유이)의 친자관계를 알게 된 왕진국(박상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왕진국은 강수일과 김도란의 친자관계 확인서를 들고 회사로 향했다.

 

이어 김도란에게 전화를 걸어 “대륙이에게도 아무에게도 알리지 말고 우선 회사로 와”라고 말했다.

 

같은 시간 왕진국의 전화를 받은 건 김도란 뿐만이 아니였다. 왕진국은 강수일에게도 전화를 해 회사로 올 것을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