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옆 미녀 누구?" 실물로 보니 눈 휘둥그레..화제의 김이나 '절대적 존재감' 여신 느낌

2019-02-11     김시아



작사가 김미나가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그녀는 1979년생임에도 불구하고 30대 동안 외모로 팬들 사이에선 여신적 평가를 받고 있다.


그런 김씨가 이날 갑자기 실검에 등극한 이유는 자세히 밝혀지지 않고 있지만, 한 방송에서 언급됐기 때문으로 일단 보인다.


그녀는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몇 안되는 뮤지션.


김 씨는 현재 각종 예능을 통해 4차원적 입담을 자랑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김 씨는 오래 전, 인기가수 아이유와 함께 한 사진을 올려, '절대적 존재감'을 드러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