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 인천~시엠립 편도 총액 13만9000원

앙코르와트 관문도시…3~6월 단독 특가

2019-03-28     한 윤철


에어서울(대표 조규영)이 오늘(28일) 오전 10시부터 인천~시엠립 노선의 단독 특가를 실시한다.

탑승 기간은 3월 29일부터 6월 30일까지로, 유류세와 항공세를 포함한 편도총액은 13만9900원부터다.


시엠립은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유산이자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인 ‘앙코르와트’로 가는 관문으로, 곳곳에 신비로운 문화유산을 간직하고 있는 도시다. 인천~시엠립 노선은 국내 항공사 중 에어서울이 단독 운항하고 있으며, 5시간 남짓한 비행 시간을 넓은 좌석으로 편안하고 쾌적하게 보낼 수 있다.


에어서울의 시엠립 특가 이벤트는 3월 28일 오전 10시부터 4월 4일까지며, 에어서울 홈페이지 및 모바일 웹/앱 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선착순 한정 판매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