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택 아들 관련 비하인드 스토리 '시선집중'

2019-04-04     김시아

로이킴 아버지 김홍택 교수가 결국 고개를 숙였다.


아들 사태에 대해 아들이 침묵행보로 일관하자, 급기야 아버지가 입을 연 것.


그는 장수막걸리 전 대표로, 아들에게 그간 여러 행보 그리고 인맥에 대해 '경고'를 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홍택은 특히 사태가 확산되자 제자들에게 강의 중 '미안하다'며 고개를 숙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밖에도 김 교수와 관련된 비하인드 스토리가 로이킴 사태와 얽히고 설키면서 핫이슈 또는 실검으로 이어지고 있다.


전언에 따르면 김 교수는 '미안하다'라며 '다 내 잘못이다'고 학생들 앞에서 공개적으로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