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현빈·김지원이 한 자리에 모인 이유는?

엘앤피코스메틱 브랜드 모델로 10주년 행사 참석

2019-04-23     한 윤철




엘앤피코스메틱이 22일 창립 10주년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내부 임직원과 협력사 관계자는 물론  브랜드 모델 현빈, 손예진, 김지원이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행사 축하 분위기를 달궜다.
현빈은 엘앤피코스메틱이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마스크팩 브랜드 ‘메디힐' 전속모델로 5년째 활동 중이다. 손예진은 올 초부터 엘앤피코스메틱의 자회사 마녀공장 브랜드 모델로 활동 중이며 김지원은 메디힐 전속모델로 3년째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