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꽃 필구' 김강훈 '지가 옹산 패셔니 스타쥬~’

김강훈, 동백꽃 필 무렵 ‘메이저리거 꿈나무’ 종방연 룩 화제  필구, LA다저스와 뉴욕양키스 등 메가로고 착장으로 ‘야구 꿈나무 패션’ 완벽 소화

2019-11-21     박홍규

지난 18일 KBS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종방연에 참석한 강필구 역의 김강훈이 선보인 ‘메이저리거 꿈나무’ 패션이 화제다. 

시청률 20%를 기록한 '동백꽃 필 무렵' 드라마에서 메이저리거를 꿈꾸는 야구소년 필구가 실제로 메이저리그 베이스볼(MLB) 브랜드 의상을 종방연 룩으로 센스 있게 선보였다.

김강훈은 지난 16일 해피투게더 출근길과 인스타그램에서도 MLB키즈 메가다운을 연달아 입으며 하나의 아이템으로 다양한 스타일링을 선보여 ‘극 중 엄마, 공효진 닮은 패션 센스’를 인정받았다.

김강훈이 착용한 메가다운, 고소모, 트레이닝 팬츠, 빅볼청키는 MLB 키즈 공식 온라인몰 등 에서 만나볼 수 있다. 더불어  카카오플러스친구 추가 시 다운 제품 20% 할인 쿠폰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24일까지 진행한다. 

사진 = 김강훈 인스타그램, 엠엘비 키즈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