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 최강창민, 데뷔 16년 만에 공개 열애

2019-12-30     김상록

그룹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일반인 여성과 열애 중이다. 데뷔 후 첫 공개 열애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30일 최강창민의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앞서 스포티비뉴스는 최강창민이 연하의 비 연예인 여성과 교제하고 있다고 이날 보도했다.

최강창민은 2003년 12월 동방신기 멤버로 데뷔해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최강창민은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데뷔 16주년 소감을 밝혔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