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N]'디올 뷰티' 국내 첫 플래그십부티크-'랑콤' 설 선물세트 선봬

디올 뷰티, 랑콤 등 글로벌 뷰티브랜드들이 설 명절을 앞두고 국내 첫 플래그십부티크, 설 선물세트를 공개했다.

먼저, 크리스챤 디올 코스메틱의 디올 뷰티 첫 플래그십 부티크가 21일 잠실 롯데월드몰 지하 1층에 오픈했다.

디올 뷰티 부티크 롯데월드몰에서는 스킨케어-메이크업-향수에 이르는 모든 제품을 카테고리 전문가들의 섬세하고 전문적인 맞춤형 컨설턴트/서비스로 경험할 수 있다. 

특히, 파리 플라자 아테네 호텔의 디올 인스티튜트에서 경험할 수 있었던 특별하고 감각적인 디올 스킨케어의 페이셜 트리트먼트를 ‘디올 프레스티지 라 스위트’에서 체험할 수 있다. 또, 부티크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최첨단 피부 정밀 진단기 ‘디올 스킨 스캐너’를 통한 고도화된 시각적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디올 스킨 엑스퍼트와 1:1 맞춤 컨설턴트도 받을 수 있다.

랑콤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베스트셀러 스킨케어를 중심으로 구성한 ‘2020 랑콤 설 선물 세트’를 선보인다.

먼저 이번 설 선물 세트로 마이크로바이옴 과학으로 더욱 새로워진 ‘뉴 어드밴스드 제니피끄’를 총 100㎖ 용량의 세트로 만나볼 수 있다. ‘뉴 어드밴스드 제니피끄 세트’는 75ml와 20ml 정품으로 구성돼 있으며, 설 선물 세트 한정으로 넉넉한 용량 대비 합리적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뉴 어드밴스드 제니피끄’는 7개의 프리&프로바이오틱스 성분을 함유한 랑콤의 3세대 제니피끄 에센스로, 건강하고 어려 보이는 피부로 가꾸는 데 도움을 줘 새해에 보다 탄력 넘치는 피부를 원하는 이들에게 제격이다.

또, 랑콤의 대표적 안티에이징 스킨케어 라인 ‘레네르지’는 ▲레네르지 멀티 리프트 울트라 밀크 필 에센스토너(150ml) ▲레네르지 멀티-리프트 울트라 어드밴스드 브라이트닝 에멀전(100ml) 세트로 선보인다. ‘레네르지 안티에이징 세트’는 레네르지 정품 외에도, 자외선 차단제 등이 포함된 여행용 5종 키트와 베이비 핑크 컬러의 사각 파우치 등 휴대하기 용이한 증정품이 포함돼 소장 욕구를 자극한다.

프리미엄 선물을 찾는 이들을 위해 ‘압솔뤼 크림 세트’도 선보인다. 수 천 송이 장미에서 추출한 자생 성분을 크림 한 병에 고스란히 담은 ‘압솔뤼 크림’은 선호하는 제형에 따라 소프트 크림 또는 리치 크림으로 선택 가능하다. ‘압솔뤼 크림 세트’ 구매 시 압솔뤼 크림 60ml 정품과 함께 압솔뤼 디럭스 5종 키트, 골드 멀티 파우치를 제공한다.

김윤미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