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딸 파리, 떼뉴 드 스와레 바디 크림 출시 '관능 그리고 매혹적인'

2020-02-14     허남수

프랑스 하이 퍼퓨머리 하우스 '구딸 파리(GOUTAL PARIS)'가 ‘떼뉴 드 스와레(TENUE DE SOIRÉE) 바디 크림’을 새로 선보인다.
 
‘떼뉴 드 스와레’는 ‘이브닝 드레스’를 뜻하는 프랑스어로, 관능적인 순간의 매혹적인 감각을 표현해낸 향수다. 구르망(Gourmand), 시프레(Chypre) 계열의 부드러우면서도 섬세한 향을 지니고 있으며, 구딸 파리 하우스를 대표하는 베스트 셀러이기도 하다.

'떼뉴 드 스와레 바디크림’은 시어버터, 코코넛, 동백 오일 등 식물성 원료를 사용했으며, 고농축 제형이지만 피부에 부드럽고 촉촉하게 발린다. 일리페 버터(Illipe Butter)를 함유해 강력한 보습 효과를 주며 이를 통해 향수를 뿌리기에 최적화된 상태로 피부를 가꿔준다.

같은 라인의 ‘떼뉴 드 스와레 넥타 샤워 오일’, ‘떼뉴 드 스와레 오 드 퍼퓸’과 함께 사용하면 더욱 오래 지속하는 향을 경험할 수 있다. 전국 백화점 구딸 파리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 구딸 파리

허남수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