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준, '수앤' 바프A1클렌저 전속모델 발탁 "청량 이미지"

2020-03-20     김윤미

가수 김원준이 수앤 '바프 A1 클렌저' 전속모델로 발탁됐다.
 
김원준은 최근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3'와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또, 현재 KBS 해피FM '김원준의 라디오스타' DJ로도 활약 중이다.

'수앤(Suuen)' 측은 김원준의 깨끗하고 청량한 이미지가 바프 A1 클렌저의 느낌과 잘 어우러져 ‘수앤 오리진 블랙 샴푸’에 이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바프 A1 클렌저’는 ‘수앤’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바디라인 제품이다. 식약처에서 허가한 기능성 원료로 만들어진 바디 및 페이스 겸용 클렌저로 성분에 대한 걱정 없이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순한 제품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특히 등, 가슴 등에 나는 몸 여드름을 완화하는데 효과가 있는 기능성 화장품으로 모공 속까지 쌓이는 미세먼지와 노폐물을 깨끗하게 세정하고 모공을 막는 각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해 피부트러블의 원인 제거에 도움을 준다는 설명이다.

한편, 바프 A1 클렌저는 오는 28일 롯데홈쇼핑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수앤

김윤미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