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화보로 건재함 과시...불멸의 패션 아이콘

2020-03-26     황찬교

배우 신민아가 '엘르' 4월호 화보를 장식하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단발 머리로 촬영장에 등장한 그녀는 과장된 스타일 대신 있는 그대로의 매력을 살려 카메라 앞에 섰다. 우아하고 모던한 분위기 속에서 신민아는 준비된 의자를 활용해 다양한 태도와 표정으로 이미지를 풍성하게 만들었다.

신민아는 패션 아이콘답게 바이커 부츠부터 플랫폼 샌들·플랫 슈즈 등 여러 스타일의 슈즈를 다양한 패션으로 소화하며 여자들을 자극할 만한 룩을 완성했다.

사진 = 엘르 4월호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