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청, 전국 병역판정검사 1주 추가 연장...4월 17일까지

2020-04-06     황찬교

병무청은 6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계속해서 발생함에 따라 전국 병역판정 검사 중단 조치를 오는 17일까지 일주일 추가 연장한다”고 6일 밝혔다.

병무청은 원칙적으로 오는 20일 병역판정검사를 재개할 예정이지만 코로나19 확산과 병력 충원 상황에 따라 최종 결정할 방침이다.  해외 입국자 확진과 지역사회 감염이 이어지면서 '사회적 거리 두기'가 필요하다는 정부 방침에 따른 조치라고 설명했다.

다만 재신체검사나 5월 입영예정인 모집병 지원자에 대한 신체검사는 제한적으로 실시된다.  앞서 병무청은 지난 2월 말부터 병역판정검사를 잠정 중단한 바 있다.

사진 = KBS 방송 캡쳐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