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르쥬 레쉬, 린넨워셔블 티셔츠+리오셀 티셔츠 출시 '코로나 써머 대비 코튼과 린넨로 쉔하게' 

2020-05-12     박홍규

프랑스 브랜드 ‘조르쥬 레쉬(Georges rech)’가 다가오는 여름을 대비해 실용적인 린넨 워셔블 티셔츠와 리오셀 티셔츠를 출시했다.

조르쥬레쉬 린넨 티셔츠 6종은 다림질하기 편하고 내구성이 좋은 코튼과 땀 흡수가 뛰어난 린넨을 혼방하여 시원하고 실용적인 원사로 제작됐다. 베이직한 실루엣에 네크라인과 소매 부분 메탈사 자수 작업 디테일로 포인트가 더해져 스타일리시한 룩을 완성할 수 있다. 

또 여유 있는 핏으로 체형 커버에 용이하며 어느 하의와 매치해도 잘 어울려 활용도가 높다. 컬러는 블랙과 화이트 기본 컬러를 비롯하여 브라운, 그린, 블루, 핑크 총 6가지로 구성되어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목재펄프를 원료로 한 라이오셀 소재로 제작된 리오셀 티셔츠 5종은 뛰어난 내구성은 물론 구김이 적어 관리가 쉽고, 시원하고 편안한 착용감이 특징이다. 또한, 붓 터치감의 포일 프린트가 네크라인에 센스 있는 포인트를 주어 멋스럽게 연출할 수 있다. 

하늘하늘한 핏과 베이직한 디자인으로 청바지나 재킷과 매치하면 캐주얼한 무드를, 롱 스커트나 카디건과 매치하면 여성스러운 무드까지 다채로운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컬러는 화이트와 브라운과 더불어 옐로, 차콜, 민트 모두 5가지로 구성됐다.

조르쥬레쉬의 린넨 워셔블 티셔츠와 리오셀 티셔츠는 15일 롯데홈쇼핑 방송과 롯데아이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조르쥬 레쉬(Georges Rech)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