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100, 촉촉한 폼 타입 Y존 케어제품 '소프트 여성청결제 W' 출시
이너뷰티 브랜드 닥터100 프로젝트가 여성 유산균 제품에 이어 여성의 필수품인 여성청결제 '소프트 여성청결제 더블유'를 선보였다고 25일 밝혔다.
브랜드 관계자는 “여성의 시크릿존은 겉으로 드러나지 않아 자칫 관리에 소홀 할 수 있는데, 여성청결제를 사용함으로서 외음부를 청결하게 케어해줄 수 있다” 고 말했다.
이어 "닥터100 '소프트 여성청결제 W'는 여성들이 가장 고민하는 냄새와 찝찝함을 샤워 시 쉽게 관리할 수 있다"며 "펌핑 시 풍성한 거품이 바로 나오는 폼 타입 제품으로 피부에 부드럽게 사용할 수 있다" 고 덧붙였다.
해당 제품은 식약처에서 우수 화장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이 적합하다는 CGMP 인증을 받은 제조사에서 제조되었으며 자연유래 성분을 사용했다.
또한 유칼립투스오일이 상쾌함을, 에키네시아잎 추출물이 피부 보습을 도와 쾌적하고 건강한 피부상태를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이 관계자는 “ 해당 제품은 생리 시 냄새와 찝찝함이 고민인 분, 냉 때문에 라이너를 자주 착용하는 분, 생리전후 분비물 또는 가려움이 신경 쓰이시는 분들께 추천하며 오래 앉아서 생활하거나 꽉 끼는 바지를 자주 입는 등 습기가 생기고 청결하지 못한 환경에 있는 Y존을 산뜻하게 관리하기 위한 여성분들의 필수품” 이라고 말했다.
닥터100 프로젝트(DR.100 PROJECT)의 여성청결제 제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SNS 또는 자사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닥터100
민강인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