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100회 특집 최고 1분 시청률은 영탁, 정도원x남승민

2020-05-28     이태문

TV 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 2주간 100회 특집으로 방송되면서 시청률도 상승했다.

26일 밤에 방송된 99회의 최고 1분 시청률 10.1% (TNMS, 유료가입가구)은 남승민과 정동원이 자신들의 첫 듀엣곡 '짝짱쿵짝'에 코러스계의 전설 김현아의 코러스까지 얹어 '탁짜르트' 영탁과 함께 녹음하는 장면이 차지했다.

이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은 화요일 종편 시청률 1위, 비지상파 1위를 모두 차지하며 50주 연속 화요 예능의 절대 강자를 지켰다.

사진 = 방송 화면 캡쳐

이태문 기자 kdf@kdfnews.com